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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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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실 (61.♡.65.28)
조회 : 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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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선교삼다.
방콕
바가지 병원에서 뒤도 안돌아 보고 돌아와
이곳 피사누록 병원을 찾았더니 글쎄 의사가
왈! 4월30일이나 되어야 시간이 난다고 하여
솔직히 힘빠지고 좀 울적했드랬습니다만....
허락해 주시니...
이렇게 고국으로 들어가 수술을 하게 되네요!.
주신 배려와 사랑에 그저 목이 메입니다.
또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렇듯 놀라운 기적을
제게 베풀어 주시는지, 그저 어안 벙벙합니다.
아무쪼록
먼저 우리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영광을 돌리며
우리 사랑하는 당회장 정목사님을 위시한 당회와
우리 일산신성교회 모든 성도님들 앞에 거듭
소리쳐 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넘 귀한 사랑의 빚, 주님이 갚아 주시기를 기원
기원하며... 저는 오늘 밤 주안에서 감사하며 염치
없이 기쁜 마음으로 찬송하며 비행길 타겠슴다.
♬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
태국 피싸누록 타캄에서
어눌한 선교사: 이영실, 김태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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