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 부흥의 세대여 ~~



이영애 10-06-21 22:16 175.♡.246.125 멈출수 없는 사랑으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게 하소서~~ 멈출수 없는 사랑으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게 하소서~~



운영자 10-06-22 17:18 222.♡.82.31 부흥을 일으킬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마음이길 ~~~ 부흥을 일으킬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마음이길 ~~~



이영실 10-06-28 08:52 61.♡.65.136 불이야기라 한 글 댓글에 붙여 붑니다. 나는 한번 실수로 불을 낸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음^^ 당시에 만약 소방차가 오지 않았다고 한다면 온 집은 물론 온 동네를 다 불태워 버릴 뻔한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그로인해 저는 사람들에게 바보가 따로 없다느니 미련하다는 둥... 참으로 별별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만, 정말 저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미련하고 어눌하고 얼빵하고 얼떨떨한 사람이 진짜 맞을 낍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 와중에도 제가 깨달은 것은 첫째 그 불로 인해 망나니였던 제가 어느 날 주께 돌아와 엉엉 울고 있더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불은 아주 적은 불꽃 그리고 적은 끝자락으로 부터 시작하여 점점 확산되어 가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일산신성교회는 이미 불꽃은 붙었습니다. 이제 그 불길은 점점 번저 마치 산불처럼 되어 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불길을 끄지 않는 것인 줄 믿습니다. 그 불을 꺼지 않는 방법은 오로지 올린 글과 같이 불에 대한 열망 곧 사모함입니다. 그 사모함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모두를 삼키고 말것입니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107:9) 불이야기라 한 글 댓글에 붙여 붑니다. 나는 한번 실수로 불을 낸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음^^ 당시에 만약 소방차가 오지 않았다고 한다면 온 집은 물론 온 동네를 다 불태워 버릴 뻔한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그로인해 저는 사람들에게 바보가 따로 없다느니 미련하다는 둥... 참으로 별별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만, 정말 저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미련하고 어눌하고 얼빵하고 얼떨떨한 사람이 진짜 맞을 낍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 와중에도 제가 깨달은 것은 첫째 그 불로 인해 망나니였던 제가 어느 날 주께 돌아와 엉엉 울고 있더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불은 아주 적은 불꽃 그리고 적은 끝자락으로 부터 시작하여 점점 확산되어 가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일산신성교회는 이미 불꽃은 붙었습니다. 이제 그 불길은 점점 번저 마치 산불처럼 되어 가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불길을 끄지 않는 것인 줄 믿습니다. 그 불을 꺼지 않는 방법은 오로지 올린 글과 같이 불에 대한 열망 곧 사모함입니다. 그 사모함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모두를 삼키고 말것입니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