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 정병갑 목사님 화이팅



이영실 10-06-28 09:22 61.♡.65.136 옛날에 한 장사에 "장"자도 잘 모르는 사람이 가정 형편은 어렵고 어쩔 수없어 떡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동네를 돌아 다니며 "떡사세요, 떡사세요"하고 외치고 다녀야 하는데, 이 분이 한 소심을 하는 분이라 얼마나 그렇게 외치는 것이 멋적고 부끄럽고 하였든지 도무지 입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드라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어라는 법은 없는 법. 그렇게 묵비껀을 행사하며 떡장를 하는 중에 어떤 같은 다른 떡장사를 하시는 분이 지나가면서 얼마나 청상맞게 "떡사세요, 떡사세요"를 잘 하는지, 은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였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이 신참 떡장사가 아이고 잘 되었다 하고는 바로 그 분 뒤를 따라 다니며 함께 외친 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도요, 나도요.." 였다나 어쨌다나... 그러다가 언제가 그도 입이 열렸다나 어쨌다나 .... 나도 이 댓글에 붙여 ! 나 두요! 인지 나 도요!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나두두도도도요 입니다" 사랑하는 정목사님 참으로 주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옛날에 한 장사에 "장"자도 잘 모르는 사람이 가정 형편은 어렵고 어쩔 수없어 떡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동네를 돌아 다니며 "떡사세요, 떡사세요"하고 외치고 다녀야 하는데, 이 분이 한 소심을 하는 분이라 얼마나 그렇게 외치는 것이 멋적고 부끄럽고 하였든지 도무지 입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드라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어라는 법은 없는 법. 그렇게 묵비껀을 행사하며 떡장를 하는 중에 어떤 같은 다른 떡장사를 하시는 분이 지나가면서 얼마나 청상맞게 "떡사세요, 떡사세요"를 잘 하는지, 은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였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이 신참 떡장사가 아이고 잘 되었다 하고는 바로 그 분 뒤를 따라 다니며 함께 외친 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도요, 나도요.." 였다나 어쨌다나... 그러다가 언제가 그도 입이 열렸다나 어쨌다나 .... 나도 이 댓글에 붙여 ! 나 두요! 인지 나 도요!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나두두도도도요 입니다" 사랑하는 정목사님 참으로 주안에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