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축하드립니다.
교회 식구들 모두에게도 자랑스럽고 기쁜 일입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사회공헌부문에서 함께 수상하셨군요.
작년에는 문화예술 부문에서 김홍신선생이 수상했군요.

우리 교우들과 이웃들 중에
아름다운 선행과 사회에 공헌하고 계시는
숨은 일꾼들이 많아서 우리 국가가 이만큼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 큰 영광과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숨은일꾼이신줄 몰랐네요!
주님 안에서 기쁨이고 자랑스럽습니다^^

집사님!!그날 정말 멋지셨어요.
시상식 마치고, 차 한잔의 여유로움은~~~음~~~하드(C)에 저장되었습니다.
한 목원된것도 감사하고,,두분위해 기도 많이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