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수고가 많습니다. 잘 뿌려 놓으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시작은 반입니다. 벌써 반이 되었으니 금방 가득 찰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선교사님 화이팅! 선교사님과 타캄 소식은 언제나 긍정이고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데~  우리 선교사님의 이~ 열정을 어여삐 보시지 않겠어요?.
열심히 기도하고 후원하겠습니다.

선교사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짧은 기간에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어서 보기 좋습니라.
우리 신성 영아부도 2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30명 정도 아기들이 모인답니다.
선교사님은 진도가 빠르고 실적이 좋은 편 입니다.

태국어가 완전 상형문자 같네요.
정말 어지러운데
알기쉬운 한글을 만들어 주신 세종대왕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분 선사교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동역하시는 조선재 선교사님도 건강하시고
하나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