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42:1)

다윗의 고백처럼 갈망하는 마음이

우리들 예배 매 시간 시간마다 필요합니다.

그저..

시간만 떼우는 예배,

마지못해 드리는 예배,

체면유지를 위해 드리는 예배는 혹시 아닙니까?

예배가 지루하고 길다고 느껴질때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할때입니다.

예배 시간 주님을 만나는것보다

쉬는게 더 좋고, 여행하는것이 더 좋고, 집에 있는 시간이 더 좋고,

다른 어떤것이 더 좋아 예배에 모이기를 패하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거듭났는지, 구원받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영적으로 병들어 있는 상태입니다.

치료와 회복이 필요합니다.

예배의 마음가짐, 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얼마나 갈망하느냐가

곧 그사람의 영적인 상태입니다.

마지못해 예배 드리는 자신을 모습을 발견한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시간, 예배 드릴때

하나님의 향하여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할 때입니다.

그렇게 말씀 듣는내내, 찬양하며 기도하는내내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갈망해보세요.

분명한 주님의 사인을 받을수있고, 인도하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대하 16:9)

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이가 엄마를 애타게 찾는 마음,

전심으로 찾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갈망할때

우리 주님은 만나주시고

능력을 주십니다.

그런 자세로 순간순간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생각하고 행동해보세요~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을 만날수 있습니다.

감동과 환희가 삶속에서 살아나게 됩니다.

사람들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으로 닥아옵니다.

고난당하는자, 절망하는자에게 능력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수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지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시간, 주님을 갈망합니다.

주가 내안에 내가 주안에 사는 삶이 되기를 매순간 갈망합니다.

주님~ 인도하소서.역사하소서.

예배가 늘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