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백의 비전~일산신성교회:::
 
 
 

 

 

Home > 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작성일 : 15-04-05 14:46
게넨과 율리의 결혼(4월 10일)
 글쓴이 : 김철구 (36.♡.239.109)
조회 : 1,948  

요즘 나는 꿈을 꾸는 것만 같다.
파푸아에서 사역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딸과 아들이 곧 결혼하기 때문이다.

율리는 14년째 송선교사와 함께 유치원 교사로 섬겨왔고,
게넨은 내가 11년간 학장으로 섬겼던 GIDI 신학대학 1회 졸업생으로
10년째 브니엘센터 공동체를 충성스럽게 섬겨오고 있다.

송선교사가 둘을 맺어주려고 10년 가까이 기도하며 애써왔다.
그러나 도시출신 율리는 게넨 이야기만 나오면 펄쩍 뛰며 며칠 결근하곤 했었다.
도시여자인 자신이 오지에서 내려온 청년과 결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송선교사의 계속되는 기도와 사랑으로 인해,
그리고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 율리가 게넨을 받아들이고 결혼하게 되었다. 할렐루야!!

물론 그후 율리가족들의 반대도 만만챦았다.
그러나 긍휼에 풍성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돌같은 저들의 마음을 녹여주셨다. 할렐루야!!

송선교사는 바쁘다.
게넨 양복도 챙기고 두사람 반지도 챙기고.....
그러나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우리가 오래전부터 게넨의 결혼을 위해 기도해왔다.
고국의 아들보다 항상 게넨의 결혼을 먼저 기도했었다.왜냐면 게넨의 나이(38세)가 더 많기 때문이다.

이제 4월 10일 결혼을 한다.
신방은 송선교사가 센터안에 예쁜 나무집으로 이미 준비해놓았다.

주여!!
감사합니다!!!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