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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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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실 (91.♡.173.18)
조회 :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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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하노라 (눅2:10)
이 땅위엔
“길모어”는 찬 486(474)장에서 "이 세상에 근심된 (곤고한, 죄악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라고 문제가 많음을 지적했다.
그럼에도
그는 주님이 날 부르고 날 사랑하며 날 건져 주셨으니 기쁘고 즐겁다고 하며 오히려 그 은혜를 누리겠다고 노래했다.
오늘 말씀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고 하여기쁨의 대상과 그 기쁨은 전해 받게 될 것임을 말해 준다.
그렇다.
우리에게는 있다. 임마누엘로 역사하시는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있다. 이것은 우리가 전해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이 크고 기쁜 소식을 아직도 받지 못한 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는 같다. 내가 받은 것처럼 전해야한다 (고전15:3-10)
또한 주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 자를 외면치 않으신다. 고로 흑암과 곤고속에 있는 자들에게 이것까지도 함께 전하여 함께 누리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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