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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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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순옥 (221.♡.88.45)
조회 :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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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은 위대한 결정을 내리는 보통사람 이랍니다.
목장예배를 드리기 위해 설교본문을 다시 듣다가 이말씀에 은혜가 되었어요.
그동안 이핑계 저핑계로 기도를 게을리 했던 자신을 돌아 보게되었고 3대가 축복받는 금요기도회에 죽지 않으면
참석하려 결심했습니다.
성도가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잡을 줄(돈, 사람, 여러방법들)이 많기 때문이라죠?
저처럼 기도의 줄을 잡아 야베스처럼 고통의 굴레를 벋어 존규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허락으로 기도의 완성을
이루기를 바래요.
목장예배 준비를 하다 은혜가 되어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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