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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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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211.♡.184.191)
조회 :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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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첫 해를 시작하며 올 한해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답답한 마음이 먼저 앞서는 시간들이 있었답니다.
그때 주님이 주신 말씀이
* 빌립보서 3장 12-16절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찌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이었답니다.
제가 주님 말씀대로 살았나? 하는 부끄러움이 먼저 앞서지만,
2007년에는 어떤 말씀을 나에게 주실까? 하는 소망으로 설레기도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어떤 말씀으로 한 해를 시작하시는지요?? 궁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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