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비록 늦기는 했지만 대망의 2008년 새 한해를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 일산신성교회가 하나님이 대사를
행하시므로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혀에는 찬양이 차고
넘치며 시종일관 마치 꿈꾸는 것 같은 은혜로(시126:1-)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에야...!
홈피 주소가 이렇게 바뀐 줄을 미쳐 몰랐습니다.
며칠 전에 이곳 피사누록에도 인터넷이 개통이 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홈피를 찾았드니 도대체 뜨 주지를
않아 나름대로 이리저리 한참을 찾아 다녔습니다만
오늘에야 이렇게 찾게 되었네요!

재 충전의 장이 되시길!
역시 늦었지만 새롭게 단장한 홈피와 주소 이전에
축하를 드리고 아울러 이 새롭게 단장된 홈페이지가
주안에서 온 성도들의 뜨거운 성도애와 밀착교제,
그리고 재충전의 장이 되며 그야말로 교회 부흥의
산실이 되시길 기원 기원합니다.

선교지 소식!
이곳 저희는 지금 계속해서 학생들을 받기위해
집을 나름대로 수리를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바라며,

그리고 우리 라오스 몽족 난민교회는 아래 사진을
보시는대로 500명 가까운 성도들이 모여 들어
주안에서 은혜롭게 지네고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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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교회 예배 드리는 모습!




피사누록 선교지 칠 공사와 현관 천장 공사! (어디가나 일복은 터짐)




태국 피사누록에서 이영실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