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운영자 08-02-04 10:41 222.♡.80.163 2월 5일 ~~ 지금쯤 이영실 선교사님 파송예배가 진행되고 있겠네요. 이곳에서 많이 축하 드려요. 우리 멋진 선교사님을 통해서 태국의 난민들이 언제나 웃음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며~~ 2월 5일 ~~ 지금쯤 이영실 선교사님 파송예배가 진행되고 있겠네요. 이곳에서 많이 축하 드려요. 우리 멋진 선교사님을 통해서 태국의 난민들이 언제나 웃음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영실 08-02-11 14:43 61.♡.171.32 할렐루야! 축하 감사합니다. 은혜 중에 파송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축하 감사합니다. 은혜 중에 파송예배를 잘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심경자 08-02-11 16:14 211.♡.159.7 저희가 그날 그 곳에 가보지 못하고 돌아온것이 너무 아쉽고 마음이 아프네요 멀리서나마 망원경으로 볼수밖에 없어서 ㅋㅋ 지금도 그곳이 눈이 선하합니다. 이형실 선교사님위해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_^ 저희가 그날 그 곳에 가보지 못하고 돌아온것이 너무 아쉽고 마음이 아프네요 멀리서나마 망원경으로 볼수밖에 없어서 ㅋㅋ 지금도 그곳이 눈이 선하합니다. 이형실 선교사님위해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_^



이영실 08-02-14 22:43 61.♡.173.85 그들도 역시 아쉬워 했습니다. 그리고 비록 뵈옵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머리 숙여 감사했습니다. 그나 저나 빠듯한 일정속에서 캄보디아를 거쳐 이 먼 거리 다녀 가시느라고, 그야말로 강행군을 하셨는데, 목사님을 위시해서 모두들 어떻게들 몸들은 추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거듭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그들도 역시 아쉬워 했습니다. 그리고 비록 뵈옵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머리 숙여 감사했습니다. 그나 저나 빠듯한 일정속에서 캄보디아를 거쳐 이 먼 거리 다녀 가시느라고, 그야말로 강행군을 하셨는데, 목사님을 위시해서 모두들 어떻게들 몸들은 추수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거듭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