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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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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실 (61.♡.171.32)
조회 : 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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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도 이곳 선교 계획 기도제목입니다.
1. 주여, 이 태국을 우리의 교구로 주옵소서!
불교가 소망이고, 불교가 가치이고 의미이며, 불교로 시작하고 마치는, 불교로 충만한 이 무지한 태국 백성들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 귀가 열리게 하시고, 입이 열리게 하옵소서…!
2. 그리고 장애 아동사역을 위해
협력사역으로 매 격주의 금요일에 3명의 장애아들을 장애인 학교로 가서 우리 선교센타로 데려와 2박 3일 동안 함께 묵으려고 결정을 했습니다.
아마 다음 주부터는 데려 오게 될 것입니다만, 아이들이 장애 정도가 거의 정신박약아 수준입니다. 고로 상당히 돌보기가 힘이 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부모 형제가 주께 돌아오도록…
3. 한글 가르치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은 11시에서 12시 그리고 오후는 6시에서 8시까지 이곳 주민들과 이곳 대학가의 학생들을 상대로 한국어를 가르치려고 세운 계획을 위해서…
4. 난민 사역을 위해
역시 협력사역으로 앞도 내일도 없이 너무도 캄칸한 라오스 몽족 난민 사역을 위해…
5. 기숙사 선교를 위해
아직 방 수리가 제대로 안되어 학생들을 모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빨리 야외 화장실과 함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6. 태국인 부부가 이번 주간에 우리 선교센타로 들어옵니다.
은혜 가운데 이들과 함께 선교에 박차를 가하도록 …….
7. 차량 구입을 위해
지금 피사누록에서 난민교회까지 오토바이로 왕래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파이완에 있을 때보다 거리가 너무 멀어 왕래하기가 참으로 위험하고 힘이 듭니다. 정말 차량이 필요합니다. 위해서…
8. 부족한 저희들이 게으르지 않도록 그리고 영육 간에 강건토록…
※ 이렇듯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주안에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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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우리 일산신성교회에서 가져온 약품과 사탕을 나누어 주는 장면입니다.
라면은 지난주에 쌀을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다, 다음 주에 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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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원들이 필요할 때 발라주라고 구역장들에게 물파스 두 개씩을 나눠 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난민 모두에게 사탕 한 개씩을 나누어 줌.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약품을 주는 모습.
한 판 찍어 달라고 하는 성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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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피사누록에서 이영실, 김태분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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