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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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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실 (61.♡.171.32)
조회 :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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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모든 영광은 우리 하나님께!
누추한 저희 두 사람을 이처럼 파송해 주심에 대해, 먼저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부터 돌립니다. 아울러 우리 일산신성교회의 사랑하는 우리 정목사님을 위시한 당회와 모든 성도님들 앞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
정말 하나님의 섭리는 너무도 놀랍고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권고하셔서 우여곡절 끝에 이처럼 선교지로 오도록 권고해 주신 것도…,
또한 한국을 떠나 올 때 솔직히 순종하는 마음과 믿음으로 온다고 왔지만, 내가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 감당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도 염려도 솔직히 없지 않았으나, 그럼에도 그간 잘 적응토록 권고 해 주신 것도…,
또 이곳에 와서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깨닫고, 경험하게 하여 주신 것도…,
거기다가 우리 총회 선교국으로부터(G. M. S) 인준을 받도록까지 권고해 주신 것도…,
특별히 우리 은혜로운 일산 신성교회로부터 파송된 것도…,
그야말로 어느 것 하나도 놀랍고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저 꿈만 같습니다.(시126:1)
하나님의 기적!
그러니깐 지금 제가 놀랍다고 한 표현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 하나님께서 저의 집 사람이나 제가 너무도 부족하고 미력한 줄을 아시고, 보여 주신 기적들이며 아울러 주안에서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권고해 주신 기적들임을 믿습니다.
거듭 감사…
이제 저희들은 이 놀라운 손길을 배경으로 앞으로 이곳에서 있을 열매에 대해서는 오로지 우리 하나님께 맡기고 주안에서 그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또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그야말로 생명이 서로 결탁(창44:30)됨과 그리스도안에 뜨거운 지체의식으로(롬12:5) 또한 계속하여 주님의 끝까지 사랑으로(요13:1) 기도와 성원해 주실 것을 주안에서 감히 부탁드려 보면서 거듭 파송해 주심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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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 안수식
파송예배 후 파송패 수여
예배후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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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피사누록에서 이영실, 김태분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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