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495장)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래는 달고 붙이고... 완성되어가는 기도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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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누드는 안돼...!)
↓이곳 저곳 수수하게 받혀입고 갖혀입고...
↓복음의 신발(차량)을 넣어보니 제법 처녀스럽다.
↓북쪽면 단장을 위해 PVC문 조립 시작!
↓별로 준비되지못한 어눌한 조교로부터 시범 보이기!
↓문을 달았드니 한결 도시스럽고 세련스럽네...! :)
↓화장실도 역시 곱게 문단장을 하고...
↓교회부지 남쪽에서 북쪽으로 향해 찰칵!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찰칵!
↓근데, 서쪽에 상당히 비교되는 웅장한 건물 하나가 보이네(뭘까..?)
↓줌으로 당겨보니 글쎄,
거시기가 앉아있는 그림이 그려진 절간이네! (기도해야할 이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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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처가 거의 다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 절간이 앞에 있어서 앞으로 큰 역사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우리 일산신성교회의 기도가 절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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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싸누록 타캄에서 이영실선교사 올림.
강도철08-11-07 17:40
211.♡.48.253
하나님의 법궤가 이르는 곳에
다곤이 엎드러지고 목이 부러지고 망가졌는데
남의 일이지만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그런일이 발생하면 선교사님께서 함께 기도로 인도해 주십시오.
불쌍한 중생이라고 그러잖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