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강도철 08-12-06 21:29 218.♡.86.204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예비하고 준비해 주시더군요. 다만 우리는 그렇게 준비해 놓고 기다리심에도 불구하고 예비하신 선물을 받을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못할 뿐이지요. 감사하게도 선교사님께선 조그많게 준비하시니까 더 값진 것으로 시작하게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시작이나마 해 보라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애를 태우셨을까요. 그래서 아침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가 가고자 하는 길로 잘 인도해 주세요. 옆길로 잘못 나가는 일이 없도록 지켜 주세요. 목적지를 모를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곳에서 기다려 주세요. 시작하셨으니 반이나 이루어진 셈입니다. 손을 펴면 넘치도록 가득히 채워 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풍족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가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예비하고 준비해 주시더군요. 다만 우리는 그렇게 준비해 놓고 기다리심에도 불구하고 예비하신 선물을 받을만한 준비가 되어있지 못할 뿐이지요. 감사하게도 선교사님께선 조그많게 준비하시니까 더 값진 것으로 시작하게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시작이나마 해 보라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애를 태우셨을까요. 그래서 아침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가 가고자 하는 길로 잘 인도해 주세요. 옆길로 잘못 나가는 일이 없도록 지켜 주세요. 목적지를 모를지라도 하나님께서 그 곳에서 기다려 주세요. 시작하셨으니 반이나 이루어진 셈입니다. 손을 펴면 넘치도록 가득히 채워 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이 풍족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가 아닙니까?



이영실 08-12-08 10:23 61.♡.65.145 할렐루야! 기도해 주셔서 오늘 첫 예배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전한 말씀은 마가복음 1장1절 말씀으로 이제 이곳 타캄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시작되었다고... 아울러 이 복음은 능력이 있다고.... 덤하여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로 우리도 좌우 주변이나, 짧은 내 다리만 탓하지 말고 그냥 주님만 바라보며 우직하게 한 발짝 한 발짝 오로지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사로잡혀 살자고... 승리는 거북이가 이긴 것보다 더 확실하다고... 복음의 능력이 이 타캄과 이 태국을 삼킬 것이라고.... 주안에서 최선을 다하자 라고 하는 대략 그런 내용의 말씀을 사실은 전하고 싶었는데.... 그냥 떠듬 떠듬 전하다 보니 도대체 내가 생각해도 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렇듯 어눌하게 전했지만 그래도 중간 중간마다 이 말씀을 이해하느냐고 “카오짜이 나”하며 연속 물었는데 글쎄, 이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아멘, 아멘 했으니 오늘도 주님이 승리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기도해 주셔서 오늘 첫 예배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전한 말씀은 마가복음 1장1절 말씀으로 이제 이곳 타캄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시작되었다고... 아울러 이 복음은 능력이 있다고.... 덤하여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로 우리도 좌우 주변이나, 짧은 내 다리만 탓하지 말고 그냥 주님만 바라보며 우직하게 한 발짝 한 발짝 오로지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사로잡혀 살자고... 승리는 거북이가 이긴 것보다 더 확실하다고... 복음의 능력이 이 타캄과 이 태국을 삼킬 것이라고.... 주안에서 최선을 다하자 라고 하는 대략 그런 내용의 말씀을 사실은 전하고 싶었는데.... 그냥 떠듬 떠듬 전하다 보니 도대체 내가 생각해도 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게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렇듯 어눌하게 전했지만 그래도 중간 중간마다 이 말씀을 이해하느냐고 “카오짜이 나”하며 연속 물었는데 글쎄, 이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아멘, 아멘 했으니 오늘도 주님이 승리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