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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성도의교제 > 신성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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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실 (61.♡.65.254)
조회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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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갑노회장님! 이영실선교삼다.
정 목님 노회장 피선 축하드립니다.
이것은 그동안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목사님의 그 순수함과 진실함 그리고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더불은 그 뜨거운 목회 열정이 낳게 한 주님이 주신 축복의 열매임을 믿습니다.
거기에 무엇보다 빠트릴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늘 옆에서 피부로 느끼는 일입니다만...,)역시 우리 하나님이 우리 정 목사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고 계시는 증거임을 믿습니다.
거듭 노회장 피선을 하나님 앞에 감사, 찬송, 영광을 돌리며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교회 앞에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사랑하는 장로님들과 온 성도님들의 기도와 더불은 헌신을 한 눈에 보는듯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박수를 보내며 축하를 드립니다. 얼마나 영광스러우시겠습니까?
무엇보다 축하를 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정목사님의 노회장 피선과 함께 우리 일산신성교회 앞으로 내려 주실 크신 우리 하나님의 축복을 생각하니 그냥 기대와 흥분이 되며 참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교회 앞에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리고 또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할렐루야!
아무쪼록
하나님께서 모세로 하여금 지팡이를 흔드는 대로 홍해도 갈라지고 쓴물도 단물이 되게 하시며 각양각색 역사로 충만하게 하셨던 것같이....
지금 교계적으로 국가적으로 시국적으로 대내외적으로 너무 너무 어려운 때입니다만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사랑하는 정 목사님과 일산신성교회를 잡으시고 맡겨주신 지휘봉과 함께 마음껏 쓰시기를 기원하며 더불어 다시 한 번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띄워 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태국 피싸누록 타캄에서 이영실, 김태분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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