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교제 > 교우동정 > 김재혁 군입대



이민우 08-02-11 10:32 210.♡.154.255 장로님과 집사님 외아들 군에 보낸다니 많이 아쉽겠습니다... 멋진 청년 재혁이가 2년의 세월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인생에서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건강한 몸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장로님과 집사님 외아들 군에 보낸다니 많이 아쉽겠습니다... 멋진 청년 재혁이가 2년의 세월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인생에서 소중한 경험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건강한 몸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운영자 08-02-14 17:47 222.♡.80.163 주일날 멋진 재혁형제의 모습이 든든했어요.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어요. 김재혁형제 화이팅! 주일날 멋진 재혁형제의 모습이 든든했어요.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하고 있어요. 김재혁형제 화이팅!



정병갑목사 08-02-19 17:23 222.♡.80.163 사랑하는 상윤이, 병진이, 재혁이가 군대를 갔습니다. 떠나 보내는 것은 아깝지만, 그러나 군대의 2년은 아이를 청년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를 훈련소에 떼어놓고 정문을 나설때 감정을 어떻게 추수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을 통해서 자녀에 대한 사랑과 기대, 관심이 새로와지고, 올때마다 달라지는 자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장로님네 가정도 그러리라 봅니다. 짧지는 않지만 그 기간이 자녀와 부모를 성숙시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상윤이, 병진이, 재혁이가 군대를 갔습니다. 떠나 보내는 것은 아깝지만, 그러나 군대의 2년은 아이를 청년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를 훈련소에 떼어놓고 정문을 나설때 감정을 어떻게 추수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을 통해서 자녀에 대한 사랑과 기대, 관심이 새로와지고, 올때마다 달라지는 자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장로님네 가정도 그러리라 봅니다. 짧지는 않지만 그 기간이 자녀와 부모를 성숙시킵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김정선 08-02-20 23:47 220.♡.244.201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을 위해 이렇케 눈물뿌려보았나 싶더군요. 조급함도, 분냄도, 맛있는음식도, 모든것이 사치스럽게 느껴지네요 다행인건 재혁이의 방이 기도실이 되었습니다. 자녀를위해 교회를위해 특히 선교사님들을 향한 기도가 간절해지기에 자녀군대보낸후에 허전함이 가져다준 하나님의 선물인듯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을 위해 이렇케 눈물뿌려보았나 싶더군요. 조급함도, 분냄도, 맛있는음식도, 모든것이 사치스럽게 느껴지네요 다행인건 재혁이의 방이 기도실이 되었습니다. 자녀를위해 교회를위해 특히 선교사님들을 향한 기도가 간절해지기에 자녀군대보낸후에 허전함이 가져다준 하나님의 선물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