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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성도의교제 > 교우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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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영자 (14.♡.84.79)
조회 :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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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 집사님께서 태국 거주하는 집에 가스가 폭발하여 전신 2~3도 화상을 입고
현재 치앙마이 현지병원 입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첫날 1차 중환자실에서 수술과 모든 처치를 담당했던 의료팀장의 설명입니다.
1. 부기가 빠지고 통증이 완화되면서 환자가 의사표현을 하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2. 신체 각 기관들이 지금 환자의 상황에 적응해 가고 있다고 합니다.
3. 페의 물은 여전히 차 있지만 어제에 비해 줄어든 상태이며
4. 여전히 감염으로 부터 안심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5. 의료진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식이 돌아옴으로 환자인 양미진 집사님에 대한 염려가 큼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의 평강과 체력적으로 잘 버텨낼 수 있는 은총이 있기를 기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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