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규, 최연규집사님깨서 9월 18일 주일 오전에  둘째 딸 루채를 출산하셨어요

첫째 딸 은채 출산 시 많이 힘들어서 두려움 마음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2시간 만에

출산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시던지......

루채가  건강하고 지혜로운 믿음의 딸로 사랑받으며 잘 자랄 수 있도록

또한 최연규집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루채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