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윤집사님께서 3월 14일  첫째아들 재민이를 출산했습니다. 

예정일보다 3주 빠르지만 건강하고 똘망 똘망한 큰 눈망울을 보며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두분 집사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던지...    앞으로 재민이가 하나님과 부모님께 더 큰 기쁨을

줄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재민이의 건강과  박소윤집사님의 건강을 위해 또한 이 가정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세요   

재민아 사랑하고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