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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순 (08-03-07 18:11) IP:218.♡.206.175 와~마음이 새롭고 기대가 됩니다.^^ 일산신성교회가 백석사거리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하나님께서 복에복을 더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와~마음이 새롭고 기대가 됩니다.^^ 일산신성교회가 백석사거리에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하나님께서 복에복을 더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정선 (08-03-08 14:31) IP:220.♡.216.159 집사님! 반갑네요. 목장예배열심히 참석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우린 늘 긴장되요. 식구들이 모두 물갈이(?) 되어 조심스럽기도하고 아직은 어색하지만 여기저기봉사할려고 애쓰는 집사님부부가 있어 더욱 든든해요 교회가 아름답게 변화되어가듯이 집사님의 가정 신앙 사업도 나날이 축복이 넘치는, 하나님보시기에 지극히 아름다운 모습이길 기도할께요. 집사님! 반갑네요. 목장예배열심히 참석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해요. 우린 늘 긴장되요. 식구들이 모두 물갈이(?) 되어 조심스럽기도하고 아직은 어색하지만 여기저기봉사할려고 애쓰는 집사님부부가 있어 더욱 든든해요 교회가 아름답게 변화되어가듯이 집사님의 가정 신앙 사업도 나날이 축복이 넘치는, 하나님보시기에 지극히 아름다운 모습이길 기도할께요.



운영자 (08-03-08 16:26) IP:222.♡.80.92 오늘은 (토요일) 또다른 모습입니다. 건물주변이 공사를 위해 보호막이 쳐졌지요. 작년 8월 이곳으로 이전할때같은 흥분을 줍니다. 안전한 작업을 위해 보호막을 친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안전하게 보호하실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성전이 계획대로 마무리될때까지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 격려 바랍니다. 오늘은 (토요일) 또다른 모습입니다. 건물주변이 공사를 위해 보호막이 쳐졌지요. 작년 8월 이곳으로 이전할때같은 흥분을 줍니다. 안전한 작업을 위해 보호막을 친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안전하게 보호하실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성전이 계획대로 마무리될때까지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 격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