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해도 이보다 더 밝을 수 없습니다.
조개 속에 숨겨진 진주도 이보다 더 영롱할 순 없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 유아세례를 받고 난 후,
김준우, 김윤정 집사님 가정의 자녀 예린이의
유아세례 받음에 감사하는 미소에는요...
축하합니다.
최금순(10-04-12 23:50)IP:121.♡.11.101
"주께서는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다고 했습니다" 만세 전부터 예린이를 계획하셔서 귀한 집사님 가정에 선물로 보내주셨네요. 주의 말씀으로 훈계하고 양육하는 훌륭한 부모님이 되도록 기도합니다.유아세례 받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귀연(10-04-19 21:00)IP:121.♡.108.89
영혼을 깨끗이 만드시고 구원하시는 하느님,
세상의 죄는 당신이 바라시던 것이 아님을
당신께서 아시고 저희가 압니다.
저희 죄를 씻고 또 씻어주기로 작정하신 하느님,
아기에게 새로운 세상을 주기 위해 세례를 베푸시는 하느님,
예린이 에게 사랑과 축복으로 항상 돌보아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