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김영곤, 박미나 집사님께서 예정일 보다 일주일 빠르게

세째 딸 하린이를 순산했어요 

멋진 두아들 하진이와 하율이 그리고 세째 딸 하린이까지  하니님의 크신

축복의 가정이예요

박집사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하린이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세요

하린아 지혜롭고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잘 자라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