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백의 비전~일산신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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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1 15:54
육체의 생명
 글쓴이 : 이영실 (45.♡.32.8)
조회 : 352  
어제같이
거의 죽은 사람이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목에 끄렁 끄렁이는 소리는 내가 수도없이 보아온 많은 사람들의 임종 직전 모습 그것이었다.

누구나 마지막 순간엔...
그리운 사람들이나 또 삶속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가 보다. 그 상황속에서도 어줍잖게 무어라고 하는데 이건 거의 독백이다.

그냥 두었으면
분명 오늘 우리집은 초상집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두 아들과 나 또한 억울한 게 많은 양.., 눈덩이가 탱탱 부어있었을 터이고...

응급실로 들어가
각종 검사 결과 백혈구와 혈소판이 거의 제로 수치에 가까움을 발견하고 밤새도록 수혈을 하니 새벽녘에 언제 죽어 갔느냐는듯 ...

역시
피가 힘이고 생명이다(레17:11)
하물며 흠없는 우리 주님 예수의 그 고귀한 피이랴...! (요일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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